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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우유(900ml/유기농)

조합원
7,000원 5,900
비조합원
7,700
생활재번호 28486
생산자 논지엠오유가공
보관방법 냉장 규격 900ml
자사배송 가능 택배배송 가능
인증마크
알림 당일입고 당일 출고를 원칙으로하며, 주문마감 기준으로 최대 4일 이내에 제조된 생활재만 판매합니다.

조합원  5,900
비조합원  7,700

생활재 사양정보

원재료
특징 1.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인증받은 목장에서 생산된 신선한 원유를 사용합니다.
2. 유기농 풀우유는 자연계 섭리에 따라 옥수수사료를 제외하고 소에게 풀만 먹여 생산한 우유 입니다.
3. 제품의 맛은 단백하고 풀냄새나는 진한맛이 나는 우유 입니다.
4. 풀우유의 살균방식은 63~65도에서 30분간 저온살균하여 원유의 신선한 풍미와 영양소 파괴를 최소화 하였습니다.
4. 다음은 생산지, 논지엠오유가공의 기사를 참고용으로 소개합니다.


논지엠오 풀우유 이야기
‘소가 건강해야 우유도 건강하지요’1998년 무항생제 NON-GMO 사료를 개발하여 제품을 생산하기 시작하여 무항생제 발효사료, 유기농우유, 옥수수를 뺀 유기농우유, 첨가제를 사용하지않는 유기농 팜우유 등을 생산하면서 마지막단계인 풀만 먹인 우유를 생산하게 되었습니다.
당사는 꾸준한 친환경 유제품을 개발, 생산, 유통, 농장경영을 하는 밑바탕에서 국내 처음으로 풀만 먹인 유기농 우유를 2014년 1월 27일 유기인증을 취득하였습니다.
그동안 젖소 사육과정에서 별다른 문제가 도출되지 않으므로, 지속적인 유통판매가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유기농 풀우유는 자연계 섭리에 따라, 소는 풀만 먹고 우유, 고기, 가죽등을 인간에게 필요한 원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가장 소가 행복해지는 모습을 발견하였습니다.
“저는 주장합니다.” 가장 자연계에 순화되어야 그 생산물이 사람에게 독을 주지 않는다는 확신을 알게 되었습니다.
풀우유는 옥수수 습격으로 부터 자유롭고, 포화지방(오메가 6)에서도 자유로워 누구나 즐겁게 웃으면서 먹을수 있는 우유 입니다. 
맛은 단백하고 풀냄새나는 진한맛이 나는 우유 입니다.
이용방법 마실거리로 이용하세요.
개봉 후 빠른 시일 내로 드시기 바랍니다.
* 간혹 유통기한이 지나도 우유가 변하지 않는 이유는?
우유 속에 자리잡고 있는 미생물의 생육 및 활동이 정지되는 온도(4℃ 이하)에서 보관하실 경우 유통기한 이후로도 상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개봉 후에는 빠른 시일 내에 드시기 바랍니다.
* 알레르기 유발물질 : 우유 함유

생활재 정보고시

품명 풀우유(900ml/유기농)
식품의 유형 우유
생산자 및 소재지 논지엠오유가공 / 경북 문경시 가은읍 공단 강변길 65
제조연월일 유통기한으로 표시
구입시 마다 다름
소비기한 또는 품질유지기한 제조일로부터 7일 10℃이하 냉장보관
전면/후면표기일까지
포장단위별 용량(중량), 수량 900ml
원재료명 및 함량 유기농 원유100%(국산)
* 알레르기 유발물질 : 우유 함유
영양성분 표시 100ml기준
열량60kcal,탄수화물3g(1%),당류6g,단백질3g(5%),지방3.7g(7%),포화지방2.1g(16%),트랜스지방0g,콜레스테롤 15mg(5%),나트륨35mg(2%)
※ 1일 영양성분 기준치에 대한 비율(%)은 2000kcal 기준이므로 개인의 필요 열량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유전자 재조합 식품 유무 해당사항 없음
영유아식 또는 체중조절식품의 경우 해당사항 없음
수입식품에 해당하는 경우 해당사항 없음
소비자상담 관련 전화번호 1661-5110

※ 이 정보는 전자상거래에 관한 '상품 등의 정보제공에 관한 고시'에 따라 작성되었습니다.

두레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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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택배비 : 생산지별로 표시된 금액으로 부과됨[도서지역은 추가 비용 발생할 수 있음]
  • 산지직송 가능한 생활재만 배송가능

반품기준

확인사항
  • 배송 받은 즉시 생활재 상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생활재별 보관 온도에 맞게 보관해주시기 바랍니다.
  • 냉장/냉동 생활재의 반품시에는 냉장/냉동 상태를 유지하여 반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택배배송(산지직송)의 경우 단순변심 및 주문오류 등으로 인한 반품 배송비는 조합원 부담입니다.
  • 산지직송 반품/교환 시 생활재가 파손되지 않도록 받으셨을 때와 동일한 상태로 배송해주시기 바랍니다. 포장 미흡 등 조합원 부주의로 인한 배송 중 파손 또는 분실 된 경우 반품이 불가하며, 생활재 대금이 청구될 수 있습니다.
반품 접수기한
  • 일일식품, 채소류, 과일류, 떡류, 빵류 등 신선식품 : 배송일 다음날까지
  • 일반 가공식품, 생활용품, 주잡곡 등 : 배송일로부터 7일이내
  • 산지직송의 경우 택배 수령후 1일 이내 조합원상담실 접수
반품가능
  • 주문한 품목이 다른 품목으로 배송된 경우
  • 변질, 불량, 파손, 표기오류, 이물혼입, 규격미달인 경우
  • 택배배송 및 산지직송인 경우 : 배송 받은신 생활재의 박스가 파손되어 변질 및 손상되었을 경우 반드시 사진(운송장 사진 및 파손된 박스 사진)을 찍으신 후 조 합원상담실로 접수
  • 임의로 폐기시 반품처리 불가능
반품불가능
  • 반품 접수기한이 지난 경우
  • 본인의 부주의 등으로 인하여 생활재가 훼손(파손, 고장, 오염 등)된 경우
  • 사용설명서에 기재된 주의사항을 지키지 않은 경우
  • 개봉하여 이미 사용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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